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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도발 이어가는 북한'...긴급 회의 개최한 외교부 [TF사진관]

  • 포토 | 2022-05-25 11:29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북한이 이날 오전 탄도미사일을 약 40여 분간 연이어 세 발을 발사해 도발을 이어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경과 6시 37분경, 6시 42분경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각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어 "현재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은 올해 들어 17번째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편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 미사일의 사거리와 고도 등 구체적인 비행제원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최근까지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 준비 동향이 있어 예의주시해온 만큼, ICBM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열린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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