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4일 계양구 선거 캠프에서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지지자들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이 후보는 "800년 역사의 계양에 대전환과 대도약이 필요한 때"라며 "계양의 최우선 과제는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획기적인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4일 계양구 선거 캠프에서 ‘계양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지지자들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800년 역사의 계양에 대전환과 대도약이 필요한 때"라며 "계양의 최우선 과제는 판교테크노밸리와 같은 획기적인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양테크노밸리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개발이익 정산 시스템 투명 공개 △최첨단 기업과 대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성남시를 8년 만에, 경기도를 3년 만에 주민이 만족하는 도시로 만든 것처럼 경험과 실력으로 계양을 확실하게 바꾸겠다"면서 "실력과 성과를 입증한 제가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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