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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만찬 가진 한미 정상 "끈끈한 한미동맹 이어가자" [TF사진관]

  • 포토 | 2022-05-21 22:03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날 열린 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윤 대통령은 만찬 환영사에서 "올해가 한미수교 140주년, 내년은 한미동맹 70주년"이라며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새 미래를 함께 모색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가 공동으로 나란히 싸워 지난 70년간 한반도를 수호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동의 번영을 추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으며 "위대한 양국의 동맹과 수십년 번영을 지속할 수 있기 바란다. 함께 같이 갑시다"라며 건배 제의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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