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원 장관이 예결위에 출석해 악수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했다.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는 59조 4천억 원 규모의 윤석열 정부 첫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인준 안 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대신 국무총리 직무대행으로 출석한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맹성규 더불어주당 간사(오른쪽)와 인사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오른쪽).
여야는 국회 인준이 마무리되지 않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를 대신해 추경호 국무총리 직무대행과 관계 부처 장관을 중심으로 이틀간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이번 추경 심사의 최대 쟁점은 더불어민주당 측의 증액 요구와 초과 세수 예측이 꼽힌다. 기재부가 올해 초과 세수로 예측한 금액은 53조 3천억 원 규모다.
김한정 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한 장관.
대화 나누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자료 살피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2022년 2차 '59.4조' 추경안 심사 돌입. 예결위에 출석한 윤 정부의 장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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