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밤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들과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오 후보는 광진구 화양동 일대의 1인 가구 지역에서 지역의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스마트보안등의 작동을 점검했다.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 일정은 이날 마지막 일정이자 19일 시작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