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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과거사 정의로운 문제 해결 촉구' 외치는 시민단체 [TF사진관]

  • 포토 | 2022-05-18 11:17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들은 "한일관계는 마땅히 개선돼야 하지만, 2018년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을 빌미로 수출규제를 단행한 일본은 여전히 한 발짝도 물러서고 있지 않다"며 "'2015 한일합의', 1965년 한일회담과 같은 치욕적인 합의와 한미일 군사동맹을 맞바꾸는 식의 한일관계 개선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물론, 우리 국민 누구도 바라지 않는 일"이라고 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그러면서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 어떻게 가능한지, 윤석열 정부는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며 한일 과거사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를 촉구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와 (사)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일관계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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