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교육부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공석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신해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추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교육부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
당초 윤석열 정부의 초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인철 후보자는 지난 3일 자진사퇴를 발표하며 새 정부 후보자 가운데 처음으로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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