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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병사월급 200만 원' 이행하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항의 [TF사진관]

  • 포토 | 2022-05-16 10:08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며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초당적 협치를 강조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병사 월급 200만 원을 약속했으나 국가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즉각적인 월급 인상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위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사 월급 200만 원 즉시 이행하라'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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