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20분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섰다. 하얀 치마와 형광 상의 차림의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이 정차된 벤츠 차량에 탑승할 때까지 반려견들과 함께 배웅했다.


사저에서 집무실까지 8분가량 걸렸으며, 당초 우려됐던 큰 교통 혼잡은 없었다.


한편 윤 대통령은 반려견 네 마리와 반려묘 세 마리를 키우고 있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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