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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반려견' 배웅 받으며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TF사진관]

  • 포토 | 2022-05-11 16:17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20분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을 나섰다. 하얀 치마와 형광 상의 차림의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이 정차된 벤츠 차량에 탑승할 때까지 반려견들과 함께 배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사저에서 집무실까지 8분가량 걸렸으며, 당초 우려됐던 큰 교통 혼잡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반려견들이 윤 대통령 차량 탑승 장소까지 배웅을 하고 있다. / 뉴시스

한편 윤 대통령은 반려견 네 마리와 반려묘 세 마리를 키우고 있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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