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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법원 나서는 '리베이트 의혹' 어진 부회장 [TF사진관]

  • 포토 | 2022-05-10 12:03
리베이트 혐의를 받는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리베이트 혐의를 받는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리베이트 혐의를 받는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안국약품은 지난 2019년 대규모 리베이트 혐의로 어진 부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없이 연구소 직원 16명에게 개발 중인 혈압강하제 의약품을 투약한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어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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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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