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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부패유발요인 개선한 권익위...'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 100선 발표' [TF사진관]

  • 포토 | 2022-05-04 10:52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 참석해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난 5년간 3960건의 법령, 사규 속 부패유발 요인을 발견해 개선을 권고했으며 이 권고가 반영돼 개정된 법령 등은 3187건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또한 국민의 권리와 의무, 일상을 규율하는 법령 등에 내재한 부패유발 요인을 찾아 개선한 우수사례 100선을 선정해 사례집을 발간하고 관계기관들과 공유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문재인정부 5년간 국민권익위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 우수사례 100선 발표' 브리핑에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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