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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하고 문신사 법제화 촉구 집회 참석한 류호정 [TF사진관]

  • 포토 | 2022-05-03 14:52
'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열린 '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날 반영구화장사와 타투이스트, 문신 관련 단체 참가자들은 20대 국회에 들어서 6개의 문신사법이 발의됐음에도 문신사의 권익과 국민들의 안전은 도외시한 채 이해집단의 눈치를 보느라 본회의에 상정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문신사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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