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문신사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눈썹문신 천만시대' 법 없는게 말이 되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제3차 문신사 법제화 범민족 촉구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문신사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반영구화장사와 타투이스트, 문신 관련 단체 참가자들은 20대 국회에 들어서 6개의 문신사법이 발의됐음에도 문신사의 권익과 국민들의 안전은 도외시한 채 이해집단의 눈치를 보느라 본회의에 상정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문신사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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