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썸 더 호프 2022 (Blossom the Hope 2022)'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시선 사로잡는 플로리스트들의 작품'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블라썸 더 호프 2022 (Blossom the Hope 2022)'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블라썸 더 호프’는 '포:레스트(For:Rest, 숲+쉼)'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음악과 미술,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희망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심 속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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