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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변을 시민들에게'...오세훈표 '수변감성도시' 본격 시동 [TF사진관]

  • 포토 | 2022-04-28 16:02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주민센터와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 시장은 이날 기자설명회를 마치고 '1호 수변 노천카페'가 마련될 4개 시범사업지 중 하나인 홍제천 인공폭포 일대를 점검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통해 서울 전역에 흐르는 332㎞의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근에서 열린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현장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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