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건물에 설치된 옥외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응원 광고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건물에 설치된 옥외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기념해 지지자들이 내건 옥외 전광판 광고는 광화문역 6번 출구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전광판에서 이날부터 게시된다. 경복궁역 광고는 5월 27일까지 , 강남역 광고는 5월 12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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