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한국채식연합 회원들이 지구의 날 맞이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지구의날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한국채식연합 회원들이 지구의 날 맞이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육식의 중심에 있는 축산업을 통해 지구의 사막화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비건 채식"이라고 육식 대신 채식을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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