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일보 제공
이날 김정숙 여사는 매곡동 사저와 평산마을 새 사저를 오가며 이삿짐 등을 직접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일보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서 이사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매곡동 사저와 평산마을 새 사저를 오가며 이삿짐 등을 직접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5월 9일, 임기 5년을 마친 뒤 청와대에서 평산마을 사저로 이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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