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오른쪽)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서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측 제공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서 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방한 중인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권 후보자는 김 대표에게 한미 외교안보팀이 '원팀'임을 강조하는 한편, 차기 정부에서 한미 관계가 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