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대헌과 윤홍근 BBQ 회장, 최민정, 비비큐 마스코트 치빡이(왼쪽부터)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너시스 BBQ 치킨연금 행복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윤홍근 회장에게 사인 유니폼 전달하는 황대헌과 최민정.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대헌과 윤홍근 BBQ 회장, 최민정(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너시스 BBQ 치킨연금 행복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치킨 연금으로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희망과 행복'을 모토로, 윤홍근 BBQ 회장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한 황대헌, 최민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평생 치킨 제공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치킨 연금처럼 큰 비용을 들여서라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이러한 기회가 다시 찾아오면 글로벌 외식 기업에 걸맞는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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