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 참석한 전 장관은 "확진자 규모가 4주째 감소 규모에 들어가고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실외 마스크 착용 여부는 5월초에 논의 뒤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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