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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마자 지원나선 박지현, "2030 정치교체의 주역 돼야" [TF사진관]

  • 포토 | 2022-04-19 10:29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변화는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이 기다리던 사람이 되고 우리가 바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라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기득권에서 자유로운 2030 청년이 변화를 이끄는 주체, 정치교체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어 "청년의 열정과 패기만으로는 높은 기성 정치권의 벽을 넘기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래서 민주당은 청년과 여성의 의무공천 비율을 30%로 하고 정치신인을 당선권에 배정하고 선거비용 부담도 낮췄다"고 말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그러면서 "실력이 곧 경쟁력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공개 오디션과 AI면접 청년공통공약 개발과 같은 제도도 도입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비전과 지역을 살릴 특별한 정책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과 여성, 모든 분들을 응원하다"고 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출마지원단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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