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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 정호영, "의혹 모두 사실 아냐" [TF사진관]

  • 포토 | 2022-04-17 14:48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 후보자는 기자회견에서 그간 자신과 자녀들을 향한 의혹은 모두 "사실에 근거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자녀의 편입학 부분에 관련해서는 교육부가 나서 조사를 해달라 요청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의료기관을 지정해 주면, 해당 의료기관에서 아들의 검사와 진단을 다시 받도록 하겠다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경북대병원장을 지낸 정 후보자는 딸의 의대 편입 특혜 의혹과 아들의 병역 의혹, 본인의 해외출장 등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자녀와 본인의 의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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