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용진이형'에게 승리 안겨준 SSG랜더스 [TF사진관]

  • 포토 | 2022-04-16 17:30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2 SSG랜더스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SSG의 추신수(왼쪽)가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SSG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2 SSG랜더스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SSG의 추신수(왼쪽)가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SSG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2 SSG랜더스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SSG랜더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관중석에서 SSG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2 SSG랜더스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SSG의 추신수(왼쪽)가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SSG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SSG랜더스는 2연승을 달리며 승률 9할(13승1패, 0.923)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라이온즈는 3연승 뒤 2연패에 빠지며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2 SSG랜더스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SSG의 추신수(왼쪽)가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SSG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2 SSG랜더스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SSG의 추신수(왼쪽)가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SSG선수들의 승리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