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수연과 박민지, 김세영(왼쪽부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여주=남용희 기자
티샷 후 미소를 지으며 이동하는 장수연-김세영-박민지(왼쪽부터).
[더팩트ㅣ여주=남용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수연과 김세영, 박민지(왼쪽부터)가 티샷 후 미소를 지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2시즌 개막전에서 4년 7개월 만에 우승한 장수연.
'2연승 정조준'
'힘찬 티샷' 장수연.
2022시즌 KLPGA 투어 첫 출격하는 박민지.
'우승을 향해'
티샷 후 공 바라보는 박민지.
미국 LPGA 투어 멤버 김세영.
신중한 티샷 준비.
국내 투어 우승을 향해!
끝까지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김세영.
여주 달구는 핫한 3인방. '좋은 경기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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