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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박민지-김세영, '여주 달구는 핫한 3인방' [TF사진관]

  • 포토 | 2022-04-14 14:3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수연과 박민지, 김세영(왼쪽부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여주=남용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수연과 박민지, 김세영(왼쪽부터)이 티샷을 하고 있다. /여주=남용희 기자

티샷 후 미소를 지으며 이동하는 장수연-김세영-박민지(왼쪽부터).
티샷 후 미소를 지으며 이동하는 장수연-김세영-박민지(왼쪽부터).

[더팩트ㅣ여주=남용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4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수연과 김세영, 박민지(왼쪽부터)가 티샷 후 미소를 지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2시즌 개막전에서 4년 7개월 만에 우승한 장수연.
2022시즌 개막전에서 4년 7개월 만에 우승한 장수연.

'2연승 정조준'
'2연승 정조준'

'힘찬 티샷' 장수연.
'힘찬 티샷' 장수연.

2022시즌 KLPGA 투어 첫 출격하는 박민지.
2022시즌 KLPGA 투어 첫 출격하는 박민지.

'우승을 향해'
'우승을 향해'

티샷 후 공 바라보는 박민지.
티샷 후 공 바라보는 박민지.

미국 LPGA 투어 멤버 김세영.
미국 LPGA 투어 멤버 김세영.

신중한 티샷 준비.
신중한 티샷 준비.

국내 투어 우승을 향해!
국내 투어 우승을 향해!

끝까지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김세영.
끝까지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김세영.

여주 달구는 핫한 3인방. '좋은 경기 펼치겠습니다'
여주 달구는 핫한 3인방. '좋은 경기 펼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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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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