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각 부처 장관들이 의원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주 엑스포 유치위원장, (앞줄 왼쪽부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의장 직속 '국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협력위원회'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목표로 국회·민간·정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치 활동 역량을 결집하고자 출범한 민-관 합동위원회로, 국회의원 8인, 민간위원 13인, 정부위원 2인 등으로 구성됐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화하고 있다.

서병수 위원장(왼족)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박 시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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