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사저 앞으로 마중나온 유영하 변호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이날 윤 당선인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았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의 퇴원 당일 축하난을 전달하며 "건강이 허락하신다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더팩트|이선화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사저 앞으로 마중나온 유영하 변호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는 대구 사저에 방문했다. 사저 앞에서 윤 당선인은 대구시장에 출마 선언한 유영하 전 변호사와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박 전 대통령이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을 당시 대구 사저로 퇴원 축하난을 전달하며 "건강이 허락하신다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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