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부통령!" 백악관에서 다시 재회한 오바마-바이든 [TF사진관]

  • 포토 | 2022-04-06 09:59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오바마 정부 시절 최대 성과로 꼽히는 '오바마 케어'의 근간인 전국민건강보험(ACA)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초청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백악관을 다시 찾은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임 시절 부통령으로 인연을 쌓은 바이든 대통령을 '부통령'이라 부르며 인사를 나눴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전국민건강보험법은 많은 이름으로 불리지만 '오바마케어'가 가장 맞는 말"이라며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업적을 치켜세웠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워싱턴=AP.뉴시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