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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수위는 청와대 가는 징검다리 아니다…끝까지 최선 다해야" [TF사진관]

  • 포토 | 2022-04-04 10:23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더팩트ㅣ인수위사진기자단]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이날 안 위원장은 "인수위는 청와대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다. 내각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다"며 인수위 기강 잡기에 나섰다.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또 "어려움 겪는 산업계를 돕기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한시적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 대책 등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창조적,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제4차 전체회의  참석한 권영세 부위원장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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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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