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미래의 유니콘기업 만든다'...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시상식 [TF사진관]

  • 포토 | 2022-03-29 16:40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공공기술 활용 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공공기술 활용 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공공기술 활용 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 발표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김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그간 정부가 축적해 온 원천기술들을 청년들에게 개방해 성공적인 청년창업 모델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한 대회"라며 "참가자들의 건투를 빌며, 이 대회가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청년창업가들의 든든한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왼쪽부터 주식회사의 대영마켓의 이동일 대표, 김부겸 국무총리, 주식회사 나누의 이윤노 대표.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