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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4차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은 중요한 국가전략" [TF사진관]

  • 포토 | 2022-03-28 15:45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 총리는 이날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4차산업혁명에 대한 대응은 한시도 지체되어서는 안 될 중요하고 시급한 국가전략"이라며 "다음 정부에서도 선제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이 지속되도록 성과와 향후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와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28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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