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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다시 돌아온 토론배틀 '2022 나는 국대다' [TF사진관]

  • 포토 | 2022-03-28 15:00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및 심사위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2022 나는 국대다' 압박면접에서 지원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및 심사위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2022 나는 국대다' 압박면접에서 지원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은 이번 '2022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에 해외 교포 2명과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은 이번 '2022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에 해외 교포 2명과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및 심사위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2022 나는 국대다'에서 지원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진행된 '2022 나는 국대다' 2차 압박 면접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김용태 최고위원, 허은아 수석대변인, 김철근 당대표정무실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2022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에 해외 교포 2명과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국민의힘은 이번 '2022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에 해외 교포 2명과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이후 압박 면접을 통과한 후보들은 오는 4월 1일에 예정된 '16강 토론배틀'과 5일 '8강 토론배틀', 8일 '4강 1:1 토론배틀'을 거쳐 당 대변인으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22 나는 국대다'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해외 교포 2명,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이 지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2022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에 해외 교포 2명과 세 자녀의 어머니 등 총 20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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