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족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제품에 적힌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문구를 가리키고 있다.
이들은 "2005년 제품 앞면에 '아이에게도 안심'이라는 문구를 추가, 옥시 브랜드를 신뢰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하며 수많은 영유아·어린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