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회동을 갖기로 한 28일 오후 윤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아래)과 청와대(위)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회동을 갖기로 한 28일 오후 윤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과 청와대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이날 저녁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첫 회동을 갖는다. 두 사람이 만나는 건 20대 대선 19일만으로,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으로선 역대 가장 늦은 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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