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나오며 이용 수행팀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새롬 기자
윤 당선인이 25일 점심 식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나오며 이용 수행팀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한다. 당선인 신분으로 시 주석과 통화를 하는 것은 윤 당선인이 처음이다.
윤 당선인은 시 주석과 통화에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협력적 관계로의 발전 방안 모색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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