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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청년 행복 프로젝트' 발표..."청년 투자 8.8배 확대" [TF사진관]

  • 포토 | 2022-03-23 11:23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행복 프로젝트(2025년 서울청년 종합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행복 프로젝트(2025년 서울청년 종합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행복 프로젝트(2025년 서울청년 종합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청년행복 프로젝트'는 5개 영역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참여) 50개 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이 중에서도 3대 분야(청년 도약, 청년 구출, 청년 기회) 22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청년 도약'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025년까지 10개소 이상 조성해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인재 총 1만 명을 키운다는 취지다.

'청년 구출'은 '서울영테크'를 1만 명으로 확대하고, 2025년까지 총 5만 명을 지원한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투잭을 2025년까지 5만 5000호 이상 공급한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청년 기회'는 교통비, 이사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경제적 부담으로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담았다.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며 대중교통 할인혜택이 종료되는 20대 초반 청년들의 대중교통 이용금액 20%를 교통 마일리지로 돌려주는 사업을 4월부터 실시한다. 올해 만 19~24세 15만 명에게 지원을 시작하고, 2025년 30만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사비·온라인콘텐츠 이용권 지급 사업도 하반기 추진 계획에 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서울시는 청년 투자를 '2020 서울형 청년보장' 7136억 원에서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6조 2810억 원으로 8.8배 대폭 늘리고, 기존 사업 규모도 20개에서 50개로 확대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청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청년이 꿈을 잃은 사회는 미래가 없다. 서울시는 불공정과 불평등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2030 청년세대가 희망을 갖고 다시 봄을 노래할 수 있도록 '청년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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