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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기문 총장 만나 '러시아, 우크라 침공 등 국제정세 논의' [TF사진관]

  • 포토 | 2022-03-18 15:2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만났다. 앞서 김은혜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당선인은 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놓고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마친 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한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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