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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일주일 후 쓰레기로 버려진 대선 공보물 [TF사진관]

  • 포토 | 2022-03-18 08:11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종이 분리 수거함에 쓰레기로 버려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보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종이 분리 수거함에 쓰레기로 버려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보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종이 분리 수거함에 쓰레기로 버려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보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종이 분리 수거함에 쓰레기로 버려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보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거대 양당 구도로 치러진 이번 대선은 지역·세대·성별 등 분열과 갈등이 엇갈린 표심으로 0.7%p차 초접전 끝에 승자가 가려졌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8일 새벽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의 종이 분리 수거함에 쓰레기로 버려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보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새롬 기자

대선 일주일째인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새 정부 밑그림을 그려갈 대통령직인수위 구성을 모두 마쳤다.

윤석열 정부의 설계도를 완성하고 뼈대를 세울 7개 분과 간사를 비롯한 인수위원 24명의 얼굴이 공개됐다.

인수위는 이날 현판식을 열고 새 정부 출범인 5월 10일까지 남은 53일간 활동하게 된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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