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49회 삼성전기 정기 주주총회 참석을 마친 후 총회장을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한 장덕현 사장(가운데)이 2021년 경영 성과 발표에 박수를 치고 있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49회 삼성전기 정기 주주총회 참석을 마친 후 총회장을 나서고 있다.
장덕현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 참석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삼성전기가 이런 것도 개발하고 있었다' 싶은 (신사업을) 내부적으로 3~4개 정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열린 제49회 삼성전기 정기 주주총회.
김두영 삼성전기 컴포넌트사업부장(부사장)이 2021년 경영 환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총회 참석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2021년 경영 성과를 발표하는 김두영 부사장.
박수치는 장덕현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총회장 나서는 장덕현 사장의 모습.
이날 주주총회를 마친 장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신사업군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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