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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준비 앞두고…이준석 "尹 인사 철학, 당도 뒷받침돼야" [TF사진관]

  • 포토 | 2022-03-15 12:1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 준비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날 시도당위원장 회의를 열고 공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는 "지금까지 일부 지역에서 투명하지 못한 공천으로 신뢰를 저버린 일이 더러 있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철학이, 실력이 있다면 성별·연령·이력 무관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자는 원칙으로 운영되는 만큼 당도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분 나누기 같은 구태와 가까운 행태는 보이지 않는 게 국민에게 좋은 방향을 보일 것"이라며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에 대해서도 공정한 공천 경쟁을 허용하기 위한 합리적 공천 방안을 설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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