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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에서 '꼬리곰탕 먹는 윤석열' [TF사진관]

  • 포토 | 2022-03-14 14:3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간담회를 마친 후 꼬리곰탕을 먹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간담회를 마친 후 꼬리곰탕을 먹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일 열심히하면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가의 할 일"이라며 "인수위 때부터 준비해서 나눈 이야기 전부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간담회를 마친 후 꼬리곰탕을 먹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선 후 첫 외부일정에 나선 윤석열 당선인은 이날 남대문 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만났다.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윤 당선인은 "시장 상인분들 고생하시는데, 일만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이라며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중산층으로 튼튼하게 국가 경제, 사회를 빋쳐줘야 나라도 끄떡없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경선 때도 전국의 시장을 많이 다녔고, 당 후보가 돼서도 첫 번째로 이곳에 찾아왔었다"라며 "말씀들 전부 다시 상기해서, 인수위 때부터 준비를 해서 취임하면 속도감 있게, 나눈 이야기 또 드린 말씀 전부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이날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일정으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자영업자·소상공인과 만났다. 윤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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