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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오미크론 변이 열흘 안에 정점 맞을 것" [TF사진관]

  • 포토 | 2022-03-11 09:30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재택치료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정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그 규모는 최대 37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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