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국가혁명당 제공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이날 허 후보는 장흥면 제1 투표소인 삼상초등학교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허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돌려드리겠다"는 이색 공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국가혁명당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이날 허경영 후보는 양주시 장흥면 제1 투표소인 삼상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허 후보는 유세기간 동안 코로나 지원금 1인당 1억원 지급 및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돌려드린다는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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