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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계 준비된 윤석열 자택…'아직은 고요한 분위기' [TF사진관]

  • 포토 | 2022-03-09 12:30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19만7천692명이고 이 가운데 1632만3602명은 지난 4∼5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중앙선관위는 오후 7시30분부터 투표함을 이송, 오후 8시 10분부터 개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첫 관내 사전투표함의 개표 결과 공표 시점은 오후 9시로 예상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그러나 지난 사전투표 때처럼 확진·격리자가 예상보다 많이 몰릴 경우 투표 종료와 개표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 방송 카메라가 중계를 위해 설치돼 있다. /이효균 기자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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