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대학생 광고 모임 '애드로잉' 회원들이 AR기술을 활용해 투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대학생 광고 모임 '애드로잉' 회원들이 AR기술을 활용해 투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이날 오전 6시 1만 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419만 7692명으로 이 중 1632만 3602명은 지난 4일과 5일에 실시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시간은 오후 6시까지며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별도로 투표한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