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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역 앞 가득한 지지자들 앞에서 어퍼컷 날리는 윤석열 [TF사진관]

  • 포토 | 2022-03-06 20:1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더팩트ㅣ부천=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저녁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윤 후보는 이날 부천역 유세에서 "대통령이 되면 많은 일자리 만드는 기업인 업고 다니겠다"며 "해외 나간 공장 국내로 다시 들여오는 기업 있으면 규제 풀어주고 세금 깎아주고 업고 다니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이어 현 정권을 겨냥해 "4%의 강성노조는 민주당 정권의 전위대로서 민주당과 정치동업을 하고 있다"며 "다른 사람들은 20명 광화문서 시위하면 방역지침 위반이라고 잡아가는데 이 사람들(강성 노조) 수천명씩 모여서 시위해도 정부가 그냥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많은 기업들, 해외로 나간다"며 "이 엉터리 정부 이런 강성노조하고 싸우기 싫어서 보따리 싸서 나간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6일 오후 경기 부천역 앞 마루광장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부천=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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