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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유세 마치고 '울진'으로…대피소 주민 위로 [TF사진관]

  • 포토 | 2022-03-04 23:5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보호소를 방문해 산불에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울진=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보호소를 방문해 산불에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울진=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부산과 경북지역 유세를 마친 후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울진=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부산과 경북지역 유세를 마친 후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울진=이선화 기자

[더팩트|울진=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보호소를 방문해 산불에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전 11시 21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에서 발생했다.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강원도 삼척까지 번졌으며, 삼척 호산리 LNG 생산기지 인근과 울진 한울 원자력발전소까지 위협하고 있다.

중대본은 밤 10시부로 강원과 경북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재난사태 선포로 위험 지역에 대한 출입 제한·통제가 강화되고, 정부는 인력·장비·물자의 동원, 위험구역 설정 및 대피명령 등 산불대응에 필요한 긴급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이날 윤 후보는 부산과 경북지역 유세를 마친 후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울진=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부산과 경북지역 유세를 마친 후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울진=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부산과 경북지역 유세를 마친 후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울진=이선화 기자

이날 윤 후보는 부산과 경북지역 유세를 마친 후 울진 산불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울진국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울진=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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