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1일 오후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분향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고 이 전 장관의 배우자 강인숙 영인문학관장(오른쪽)을 위로하는 안철수 후보.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1일 오후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분향을 하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이어령 전 장관의 빈소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대한민국에 존경받는 어르신분들이 몇 분 계시지 않는데 이렇게 또 한 분 보내드리게 돼서 정말로 마음이 아프다"며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의 문화를 훨씬 더 발전시키는 데 더 한 층 노력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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