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사드배치·선제타격' 반발한 대학생…윤석열 유세에 기습 시위 [TF사진관]

  • 포토 | 2022-02-26 17:35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앞에서 열린 '구로를 디지털 굳로(Good road)로, 윤석열과 함께'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앞에서 열린 '구로를 디지털 굳로(Good road)로, 윤석열과 함께'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더팩트|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앞에서 열린 '구로를 디지털 굳로(Good road)로, 윤석열과 함께'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유세 중에 '선제 타격'과 '사드 추가 배치' 발언에 항의하는 대학생들의 기습 기위를 받았다.

이들은 윤 후보 유세 현장에 '선제타격? 사드 추가 배치? 전쟁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와 항의했다. 또 한 학생은 윤 후보를 향해 달려가다 경찰에게 제지되기도 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의 유세 중 '선제타격, 사드배치,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대학생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