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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자 홀린 '어퍼컷 세리머니' [TF사진관]

  • 포토 | 2022-02-26 16:1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더 나은 교육, 더 좋은 문화, 행복1번지 양천 만들기'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더 나은 교육, 더 좋은 문화, 행복1번지 양천 만들기'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더팩트|남윤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더 나은 교육, 더 좋은 문화, 행복1번지 양천 만들기' 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공교육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고 주장하며 "민주당 정부가 계속되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있겠느냐"고 연설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윤 후보는 전교조가 교육을 다 장악했다고 주장하며 "엄청난 개혁이 필요하고 우리가 4차 산업혁명에 올라타서 나라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더 잘 살려면 미래를 대비한 인재들을 키워내야 되는데 이런 구조로 우리 자녀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미래를 준비시킬 수 있겠느냐"고 연설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연설을 듣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자가 '2번 모자'를 씌운 강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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